LG Energy Solution [373220:KS], a South Korean company, is planning to generate around USD1bn by issuing two dollar-denominated green bonds, as reported by Reuters on August 29. The information comes […]

8월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국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KS]이 달러 표시 녹색채권 2건을 발행해 약 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이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미공개 소식통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정확한 발행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LG 에너지 솔루션은 잠재적인 그린본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 은행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참여 은행으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US], 씨티그룹[CITI:AV], 모건스탠리[MS:US], 스탠다드차타드[STAN:LN], 한국산업은행[KDBZ:KS] 등이 있습니다.

회사채 발행 결정은 5명의 공동 주간사들과 협력하여 시장 상황을 면밀히 평가한 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회사채의 만기는 3년 및 5년이 될 수 있으며, 잠재적 투자자들과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은 최근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5년, 7년 만기 교환사채를 통해 1조 4,200억 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skorea-lg-energy-solution-mandates-banks-dollar-green-bond-deal-sources-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