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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senecaesg.comSouth Korean steel producer Hyundai Steel [004020:KS] and Samsung Electronics [005930:KS] announced on September 27 that the two companies developed a technology to manufacture steel by recycling the latter’s chip […]
한국 철강 생산업체 현대제철[004020:KS]과 삼성전자[005930:KS]는 9월 27일 두 회사가 후자의 칩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강철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같은 날 보도했습니다. 두 당사자는 반도체 폐기물의 불화칼슘이 제강 공정에서 냉각 및 불순물 제거를 위한 불화석의 대체재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 기술을 통해 재활용 불화칼슘을 사용함으로써 연간 10,000톤의 수입 불화석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르면 10월부터 불화석 수입을 줄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 제철업체에서 사용하는 불소석은 모두 수입하는 반면, 현대제철은 매년 해외에서 약 2만 톤의 불소석을 구매합니다. 2020년 8월, 현대제철과 삼성전자는 한국 세라믹 회사인 포스세라믹스와 협력하여 반도체 폐기물에서 불소화칼슘을 재활용하여 철강 생산에 사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했습니다. 이후 현대제철은 올해 4월 당진공장에서 불소석을 대체하기 위해 30톤의 재활용 불소화칼슘을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후, 올해 8월, 한국의 국립환경과학원이 이 폐수 재활용 기술을 승인했습니다.
현대제철의 형광석 수입 절감 외에도 삼성전자는 재활용 기술을 도입해 폐수 배출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두 주요 칩 공장은 반도체 생산에 매일 18만 톤의 물을 사용하는데, 이는 대량의 폐수 배출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2019년에 전문가를 고용해 기술을 개선하는 등 수년간 폐수 처리 및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올해 6월 초 영국의 Carbon Trust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업계 최초로 탄소, 물, 폐기물에 대한 Triple Standard를 수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한국 기업은 2020년에 약 7천만 톤의 폐수를 재활용했고, 물 사용량을 1천만 톤 이상 줄였습니다.
출처:
https://www.kedglobal.com/newsView/ked202109270012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10927000796&np=1&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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